In the summer of 2008, Alessandro Artizzu [alsem], former GSAKU interior architecture professor, designed this iconic guitar shaped entrance sign for the Karel Music Expo in Cagliari, Sardinia. A Gibson inspired 8 meters tall steel structure covered with recycled acrylic panels. Alessandro is currently an Interior Design Visiting Professor at the Lebanese American University of Beirut, in Lebanon.
2008년 여름, GSAKU의 전 실내건축설계학과 교수인 알레산드로 아르티쯔는 사르디냐 칼리아리에서 열린 카렐 음악 엑스포에 사용될 아이콘적인 기타모양의 출입구를 디자인했습니다. 8미터 높이의 철제 구조에 재활용 아크릴 판을 씌워서 만든 이 작품은 깁슨 기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것입니다. 알레산드로는 현재 레바논 베이루트의 Lebanese American University 에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.
